세번만 참는다.gif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도진2011 작성일 19-02-20 16:21 조회 563회 댓글 0건

본문

16903a8f5902f0c59.gif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비록 보이지 않지만, 사이버 공간이지만, 서로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공간입니다.

며칠 간의 교류 및 사랑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.

 

한 문장으로 만나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꿈입니다.

후회와 그리움을 만나느니 헤어지는 게 낫습니다.

우리가 더 아름다웠으면 좋겠어요.

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-04-07 03:44:49 고객센터에서 이동 됨]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