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번만 참는다.gi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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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도진2011 작성일 19-02-20 16:21 조회 481회 댓글 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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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록 보이지 않지만, 사이버 공간이지만, 서로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공간입니다.

며칠 간의 교류 및 사랑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.

 

한 문장으로 만나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꿈입니다.

후회와 그리움을 만나느니 헤어지는 게 낫습니다.

우리가 더 아름다웠으면 좋겠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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